AI 기반 디지털 청진 시스템
심음·폐음을 녹음하면,
AI가 이상 소견을 분류합니다
JABES는 디지털 전자청진기로 녹음한 심음·폐음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임상의의 청진 판독을 보조하는 시스템입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개발된 전자청진기 기술을 기반으로, 심음 3종과 폐음 5종을 자동 분류합니다.
JABES란
디지털 청진의 시작
JABES는 2003년 8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발·양산에 성공한 디지털 전자청진기입니다. 이후 강원도와 전남 신안군의 원격진료(U-헬스) 사업에 도입되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운용 이력을 축적해 왔습니다.
청진음을 최대 18배까지 증폭하는 7단계 음량 조절 기능에, 녹음된 소리를 즉시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기능을 더해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른 편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스크리닝 보조 도구
JABES는 임상의의 청진 판독을 보조하는 스크리닝(선별) 도구이며, 질병을 진단하거나 확진하지 않습니다. 분석 결과는 참고용 소견이며 최종 진단과 치료 결정은 반드시 의료진이 수행합니다.
분류 대상은 심음 3종(정상, 수축기 잡음, 이완기 잡음)과 폐음 5종(정상, 수포음, 건성수포음, 협착음, 천명음)입니다.
작동 원리
청진 위치 선택
심음은 대동맥판·폐동맥판·삼첨판·승모판 4개 부위, 폐음은 전면·후면 각 4개 부위 중 청진할 위치를 선택합니다.
청진음 녹음
디지털 청진기로 9초간 녹음합니다. 실시간 스펙트로그램과 파형으로 신호 상태를 확인하고, 잡음이나 무음은 자동으로 감지됩니다.
AI 분석 및 리포트
녹음이 끝나면 AI가 즉시 분류 결과를 제공합니다. 환자별로 결과를 저장하고 PDF 리포트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기술 검증
JABES의 분류 모델은 동국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과와 중앙대학교병원 공동 연구진이 수행한 교차 소스·교차 장비 일반화 연구를 기반으로 합니다. 경량 합성곱 신경망(CNN)과 대규모 사전학습 오디오 트랜스포머(AST, BEATs)를 비교하고, 라벨 노이즈 정제와 서로 다른 기관·장비 간 일반화 성능을 함께 검증했습니다. JABES는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실시간 신호 시각화
스펙트로그램, 파형, 파워 분석, 레벨미터 등 다중 모드로 녹음 중 신호 품질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 신호 품질 검증
무음·잡음·저신뢰도 판정을 자동으로 감지해 청진음이 아닌 녹음이 분석 결과로 저장되지 않도록 합니다.
파일 업로드 분석
실시간 녹음 외에도 기존 WAV/MP3 파일을 업로드하여 동일한 파이프라인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PDF 리포트 생성
환자·검사자 정보와 분석 결과, 스펙트로그램을 포함한 리포트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경량 온디바이스 AI
0.24M 파라미터의 경량 모델을 CPU에서 구동해 별도 GPU 서버 없이도 빠르게 결과를 제공합니다.
계정 기반 접근 제어
인증된 사용자만 환자 데이터와 분석 결과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JABES는 질병을 진단하나요?
아니요. JABES는 임상의의 청진 판독을 보조하는 스크리닝 도구이며 질병을 진단하거나 확진하지 않습니다. 분석 결과는 참고용 소견이며, 최종 진단과 치료 결정은 반드시 의료진이 수행합니다.
어떤 소리를 분류할 수 있나요?
심음 3종(정상, 수축기 잡음, 이완기 잡음)과 폐음 5종(정상, 수포음, 건성수포음, 협착음, 천명음)을 분류합니다.
정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정확도는 지속적인 연구와 검증을 통해 개선되고 있습니다. JABES는 확진 도구가 아닌 스크리닝 보조 도구이므로, 분석 결과는 항상 의료진의 임상적 판단과 함께 참고용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청진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나요?
네. JABES 디지털 청진기로 직접 녹음하거나, 기존에 보유한 WAV/MP3 오디오 파일을 업로드하여 동일한 방식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녹음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관되나요?
인증된 사용자만 로그인 후 접근할 수 있는 환경에서 녹음과 분석 결과가 처리·저장됩니다.